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(CEO)인 일론 머스크가 태국 동굴소년 구조를 돕기 위해 제작했다는 '소형 잠수함'을 두고 볼썽사나운 논란이 벌어졌습니다.
태국 치앙라이 탐루엉 동굴에 갇힌 13명의 소년과 코치 구조에 동참했던 잠수 전문가가 이 잠수함을 '쓸모없는 선전용'으로 규정하자, 머스크는 즉각 그를 '소아성애자'라고 몰아세웠는데요.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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